렉서스와 토요타가 2025년 소비자 평가 애프터서비스(AS), 판매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진행한 자동차 소비자 대상 2025년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애프터서비스(CSI) 부문은 렉서스가 2년 만에 1위를 탈환했고 판매서비스(SSI)는 토요타가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는 렉서스가 855점(1,000점 만점)으로 1위에 올랐다. 렉서스는 지난해 3위에서 올해는 1위로 올라서며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해 1위였던 볼보는 853점으로 토요타(853점)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렉서스의 정상 복귀는 차량 관리 일정 알림 등 고객 맞춤형 정비 예약 시스템 강화와 온라인 상담 채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인 효과라고 밝혔다.
국산 브랜드 중에는 르노코리아가 814점으로 전체 5위를 차지했고, 한국지엠은 812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KG모빌리티와 현대차그룹 3개 브랜드는 산업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며, 기아는 3년 연속 국산 브랜드 최하위에 머물렀다.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는 토요타가 843점으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렉서스가 831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 부문에서는 지난해 6위였던 볼보가 806점으로 3위에 올랐다.
또, 지난해 산업 평균에 미치지 못했던 메르세데스 벤츠가 793점으로 19점으로 4위에 올랐고, 르노코리아는 793점으로 5위, 한국지엠은 792점을 6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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