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월 얼리액세스 버전을 선보인 이후 긴 개발 기간을 거치고 있는 포켓페어의 ‘팰월드’가 16일 정식 출시 일정을 오는 2026년으로 확정 지었다.
사진=포켓페어
포켓페어는 16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스팀 상점 페이지 공지사항 등 각종 채널을 통해 ‘팰월드’의 2026년 정식 출시 계획을 밝혔다. 영상에서는 포켓페어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버키(Bucky)가 등장해 직접 ‘팰월드’의 미래를 설명했다.
개발진은 이를 위해 올겨울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의 분량이 이전 대비 다소 적은 분량일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내년 정확한 출시 시점은 이날 공개되지 않았으나 ‘팰월드’의 정식 1.0 버전을 위한 방대한 분량의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른 시일 내 1.0 버전에 대한 정보 일부를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팰월드’는 오픈월드 기반 생태계에서 다양한 ‘팰’을 수집하는 한편, 생존을 위한 수집 및 전투, 거점 건설 등 샌드박스 서바이벌 요소를 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작품이다. 지난해 1월 얼리액세스 출시 이후 스팀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약 2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스팀 전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으며, 이후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2024년 9월 PS5 콘솔 버전 출시 등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포켓페어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버키(사진=포켓페어 팰월드 공식 유튜브 채널)
한편, ‘팰월드’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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