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생산 파파야로 숙취해소제·발효음료 등 가공품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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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생산 파파야로 숙취해소제·발효음료 등 가공품 개발한다

연합뉴스 2025-09-16 10:30:59 신고

도농업기술원, 매년 수백t 생산 파파야 대량 소비 방안 모색

파파야 파파야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열대과일 파파야를 활용해 숙취해소제, 발효음료 등 가공품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파파야 과육은 수분·과당·포도당이, 껍질은 식이섬유·칼슘·마그네슘 등 무기성분이 풍부하다.

도농업기술원은 파파야 과육과 껍질을 활용하면 숙취해소제, 발효음료 등 대량 소비가 가능한 가공식품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파파야는 진주시를 중심으로 도내 농민들이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다.

매년 도내 농민들이 생산하는 파파야가 수백t에 이른다.

그러나 아직 유통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과일과 채소용을 제외한 대량 소비처가 없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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