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산처럼 쌓아서 끌고 가는거 몇번 마주쳤는데
나중에 쌀존에서 코훌쩍 거리는 소리들리길래
감기 도나 싶어서 나도 마스크 꺼내 썼는데
보니까 눈 벌개서 눈물 그렁그렁 팔 부들거리며 낑낑대고
쌀 20키로 탑쌓고 있더라
일이 힘든건지 비둘기가 놀랬켰는지 다른것 때문일수 있는데
분명 아침 조회때는 해맑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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