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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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칼 랄리(29)에게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자리를 넘겨줄 위기에 처했던 애런 저지(33, 뉴욕 양키스)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저지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개인 통산 14번째이자 시즌 2번째.
애런 저지.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저지는 지난 한 주간 6경기에서 타율 0.450과 5홈런 5타점 9득점 9안타, 출루율 0.560 OPS 1.760 등을 기록했다.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저지는 지난 15일까지 시즌 139경기에서 타율 0.326와 48홈런 102타점 123득점 163안타, 출루율 0.447 OPS 1.125 등을 기록했다.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랄리 역시 포수 최초 50홈런 돌파로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전체적인 타격 성적에서 저지에 밀리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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