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 누가 구축했나…백신 예약 만든 베스핀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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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 누가 구축했나…백신 예약 만든 베스핀글로벌

모두서치 2025-09-15 12:3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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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베스핀글로벌은 새 정부의 대국민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디지털 국민 참여 플랫폼 '모두의 광장'을 자사 헬프나우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단 6일 만에 구축하고 두 달간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정식 오픈한 모두의 광장은 국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대국민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이를 국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를 통해 180만 9711건의 의견과 1만3470건의 정책제안이 있었으며, 국정기획위원회 분과 및 소관 부처의 검토 후 237건이 국정과제로 반영됐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코로나19 당시 국민 안전에 기여한 백신 사전 예약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상징적인 대국민 서비스 사업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모두의 광장은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솔루션과 네이버 AI 클로바 X를 활용해 국민들로부터 접수된 다양한 제안을 자동으로 요약·분석·분류하고 정책 제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MM), 음서인식(STT), 광학 문자인식(OCR) 등 AI 기술들을 융합해 국민이 음성,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문서 요약 ▲제안 분류 ▲키워드 추출 ▲소관 부처 추천 ▲유사 제안 추천 ▲토론 요약 ▲공약 추천 기능을 자동화해 국민 소통의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했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2021년 백신 예약 시스템 구축에 이어 이번 국민 소통 플랫폼도 짧은 시간 안에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공공 분야에서 기술력과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울산교육청, 성동구청,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등 여러 공공기관에서 내부 업무와 민원 자동화를 위한 AI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가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 혁신의 해법임을 증명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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