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건물과 짙은 녹음이 어우러진 배경에서 옥택연이 활기찬 포즈로 등장했다. 가벼운 점프 동작만으로도 전체적인 룩이 전하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번 착장은 단순한 스포츠웨어를 넘어, 일상과 아웃도어를 동시에 아우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특유의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가 선택한 상의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그레이 윈드브레이커다. 과하지 않은 로고와 매트한 질감이 차분한 세련미를 주며, 블랙 티셔츠와의 조합으로 안정적인 대비감을 만든다. 얇은 원단이 주는 경쾌함과 후드 디테일이 더해져 간절기 시즌에 특히 활용도가 높다.
하의는 무릎 위로 떨어지는 블랙 쇼츠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아이템이다. 짧은 기장 덕분에 움직임이 더욱 자유롭고, 다리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한다. 여기에 톤온톤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색감을 완성했다. 신발은 두툼한 아웃솔이 안정감을 주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룩 전체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바로 실루엣의 균형감이다. 상체는 넉넉한 아웃도어 재킷으로 여유로움을 주고, 하체는 슬림하게 마무리해 활동성과 비주얼 모두를 잡았다. 이는 실용적인 동시에 트렌디한 ‘애슬레저’ 감각을 잘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다.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첫째, 톤온톤 컬러 매치를 활용해 안정적인 무드를 만드는 것이 좋다. 둘째, 경량 재킷과 쇼츠를 조합해 간절기에도 쾌적한 착장을 완성할 수 있다. 셋째, 액티브한 스니커즈를 선택해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겨보길 추천한다.
이번 스타일은 단순히 운동복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확장된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템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옥택연만의 자유로운 감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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