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무드가 감도는 백스테이지 같은 공간 속에서 닝닝이 선보인 블랙 원피스는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은은하게 번지는 광택감이 조명을 받으며 결을 달리하고, 매끈하게 흐르는 실루엣은 몸의 곡선을 강조해 도발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하늘하늘한 시폰이 아닌, 밀도 있는 신축성 원단이 선택되면서 라인의 강조가 더 극적으로 표현됐다. 어깨에서 허리, 힙으로 이어지는 곡선이 드레스 하나로 또렷하게 드러났고, 무릎 위로 떨어지는 미니 기장은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매치된 블랙 롱부츠는 전체 룩에 힘을 실으며 도시적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헤어는 올백 업스타일로 정리해 드레스의 질감과 대비를 주었고, 아이 메이크업 역시 강렬한 음영으로 룩의 긴장감을 높였다. 소품을 최소화한 선택은 ‘옷 자체가 액세서리’라는 듯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런 미니멀한 스타일링은 무드를 극대화해 오히려 더 강한 존재감을 남긴다.
비슷한 연출을 시도하고 싶다면 소재와 길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광택 있는 저지 소재 원피스는 체형을 따라 흐르면서도 각선미를 날렵하게 드러내기에 좋다. 여기에 니하이 부츠를 더하면 전체 비율이 늘씬해 보이고, 헤어를 올려 묶으면 상체 라인이 훨씬 시원해진다. 액세서리는 과감히 생략해 드레스 자체에 시선을 모으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닝닝은 최근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으로 컴백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Good Morning America’ 무대에 오른 모습까지 공개되며 음악과 스타일 양쪽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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