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요정’ 송소희, 사운드 플래닛 무대 빛낸 드레이핑 톱의 우아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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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요정’ 송소희, 사운드 플래닛 무대 빛낸 드레이핑 톱의 우아한 존재감

스타패션 2025-09-15 11:14:32 신고

@_songsohee
@_songsohee

 

검은 배경 위, 페스티벌 로고 앞에 선 송소희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붙잡는다. 부드러운 조명 아래서 그녀가 선택한 스타일은 전통과 현대의 균형처럼 절제된 세련미를 담고 있다. ‘국악 요정’이라는 별명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이유다.

그녀의 상의는 독특한 드레이핑 실루엣이 돋보이는 회색 톤의 톱이다. 비대칭으로 흐르는 소매 라인이 움직임마다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 경쾌함을 더했다. 단정한 듯 자유로운 이 실루엣은 무대와 어울리는 시적 긴장감을 자아낸다.

허리에는 가는 체인 벨트를 둘러 스타일에 섬세한 레이어를 얹었다. 얇은 금속 장식은 그녀의 곡선을 은근히 따라가며, 군더더기 없는 매력을 배가한다. 넥라인에는 은빛 구슬 형태의 네크리스가 자리해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며 무대 위 존재감을 강조했다.

하의는 블랙 플리츠 스커트로 마무리했다. 주름이 흐르는 결은 움직임을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위쪽의 드레이핑 톱과 대칭적인 리듬을 이룬다. 상·하의의 대비가 전체적인 룩을 단단하게 잡아주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다.

실버 링과 브레이슬릿은 미니멀하지만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 손을 흔드는 동작 하나에도 빛이 반짝이며, 무대와 관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장치로 작동한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는 전체 스타일을 정돈하며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더했다.

이 스타일은 일상 속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 드레이핑 톱을 단색 팬츠와 매치하면 도회적이고 간결한 무드가 완성된다. 실버 액세서리는 블랙 드레스나 셔츠 스타일링에도 안정감을 주며, 페스티벌뿐 아니라 저녁 모임에서도 세련된 포인트가 된다. 플리츠 스커트는 스니커즈와 조합해 캐주얼하게 변주할 수도 있다.

한편 송소희는 최근 인천에서 열린 ‘사운드 플래닛 2025’ 무대에 오르며 전통음악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앞서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전통음악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고,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과 ‘스즈메’ 한국어 리메이크 음원 공개로 이어진 행보는 그녀의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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