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격파한 김포 ‘승격 경쟁 가세’…고정운 감독 “귀중한 승점 얻어 기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남 격파한 김포 ‘승격 경쟁 가세’…고정운 감독 “귀중한 승점 얻어 기쁘다”

STN스포츠 2025-09-15 10:09:31 신고

3줄요약
김포FC 선수단. /사진=김포FC
김포FC 선수단. /사진=김포FC

[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2 김포FC가 경남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김포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경남FC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김포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부상에서 복귀한 손정현이 골문을 지켰고 이찬형, 채프먼, 박경록이 수비 라인에 위치했다. 장부성, 최재훈, 박동진, 이강연, 윤재운이 중원에 자리했고, 조성준과 제갈재민 투톱으로 나섰다.

전반 초반부터 김포는 선제 득점을 기록하기 위해 경남을 몰아붙였다. 하지만 득점은 쉽게 터지지 않았고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김포는 부상을 당한 이강연 대신 이상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16분에는 김민우, 플라나, 김결을 투입하고 장부성, 제갈재민, 박동진을 벤치로 불러들이는 세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선제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후반 18분 경남 박재환이 코너킥 상황에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점수가 유지됐다.

김포가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37분 이상민의 패스를 받은 김민우가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며 날린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점수차가 벌어졌다. 후반 41분 박스 안에서 헤더 경합 이후 박경록 앞으로 흘렀고 이를 깔끔하게 밀어넣으며 득점을 기록했다.

김포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후반 44분 코스타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손정현이 몸을 날려 선방했다.

김포는 후반 45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홍시후를 꺼내들었다. 홍시후는 19라운드 부산전 이후 10라운드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더 이상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2-0 스코어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승점 3점을 추가한 김포는 7위(승점 43점)에 위치했고, 플레이오프 가시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김포 고정운 감독은 “경남 원정 경기에서 귀한 승점 3점을 얻어서 기쁘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며 “먼 거리를 이동해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준 골든크루 및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2025 하나은행 K리그2 30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