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어쩔수가없다' 예매량 20만→토론토 국제관객상…흥행 신드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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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어쩔수가없다' 예매량 20만→토론토 국제관객상…흥행 신드롬 시동

이데일리 2025-09-15 08:3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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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관객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가운데, 국내 개봉을 9일 앞두고 예매량 20만 장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흥행 신드롬을 예고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량 20만 4808장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도 무려 46.5%로 압도적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폐막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이 상은 캐나다와 미국을 제외한 국제 영화 중 관객들의 투표를 거쳐 가장 인기 있는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내년 열릴 오스카 시상식 투표를 앞두고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선정하는 투표인 만큼, 오스카 레이스에 앞서 관객 여론을 살필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이에 국제 관객상은 뜨거운 열기 속에 투표가 진행됐고, ‘어쩔수가없다’가 ‘국제 관객상’이 신설된 후 첫 번째 수상작이 됐다.

수상 소식을 접한 박찬욱 감독은 “공식 상영 때 현장에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직접 보고 들었기 때문에 수상 소식에 놀라지 않았다”며 “관객분들이 원하는 매 순간 원하는 반응을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토론토 관객 여러분은 세계 최고의 관객이었다. 모든 관계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예매율 2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귀멸의 칼날)으로 예매량 4만 6225장, 예매율 10.5%를 기록하고 있다. 예매율 3위는 ‘모노노케 히메’, 4위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5위 ‘얼굴’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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