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2PM 장우영이 7년5개월만의 피지컬 앨범활동을 솔로뮤지션으로서의 새 시작점으로 맞이할 것을 선언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15일 미니3집 'I'm into'(아임 인투) 컴백을 앞둔 장우영과 인터뷰를 가졌다.
새 앨범 'I'm into'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심플 댄스) 이후 3개월 만의 컴백작이자, 미니앨범으로는 2018년 1월 미니2집 '헤어질 때' 이후 7년5개월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일상에서 내가 빠져버리게 된 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낸다'라는 콘셉트와 함께, 2PM '해야 해', 솔로곡 'Simple dance' 등의 작업참여곡과 함께 비친 장우영만의 음악적 재치와 역량들을 한층 확장해 보여준다.
장우영은 "곡을 만들고 수집하면서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받다보니 곡 완성도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 또한 다양한 도전 속에서 솔로뮤지션으로서의 심장을 키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은 "그러한 생각 속에서 짧은 기간 안에 만들어진 저희 팀과 저의 존재이유를 입증하는 작품이 아닐까(웃음)"라고 재치있게 말하는 한편, "21년 JYP 패밀리이자, 14년차 솔로뮤지션으로서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그 안에서 느낀 팬들과 공감하고 사는 저의 모습을 그리는 '새로운 데뷔앨범'이 정확한 정의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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