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14일 하루동안 12만 14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46만 6221명. 주말 3일(12일-14일) 동안 33만 446명을 모았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얼굴'이 10만 8283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1만 7242명.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F1 더 무비'가 2만 638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03만 9826명.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4위는 '살인자 리포트'다. 하루 동안 2만 3411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29만 7583명이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뒤이어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5위다. 하루 동안 2만 2979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36만 5783명이 됐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이야기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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