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 첼시 데뷔전서 역전골 유도 크로스→끝내 무승부 “리그 우승한 것처럼 기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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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 첼시 데뷔전서 역전골 유도 크로스→끝내 무승부 “리그 우승한 것처럼 기뻐하네”

인터풋볼 2025-09-14 0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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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 데뷔전서 득점을 유도했다.

첼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겼다.

첼시는 선제골을 내주면서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그러다 후반전 콜 팔머가 동점골로 응수하면서 균형을 맞췄고 경기 막바지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역전골이 나왔다.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브렌트포드의 롱 스로인에 무너지면서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이날 카이세도 득점 장면에서 가르나초의 세리머니가 화제가 됐다. 교체로 들어가면서 첼시 데뷔전을 치른 가르나초는 후반 40분 좌측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 볼이 수비 맞고 튀면서 뒤쪽에 있던 카이세도에게 연결됐고 카이세도의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가르나초는 그 즉시 엄청나게 기뻐하면서 날뛰었고 카이세도를 끌어 안았다.

사진 = 라이브 스코어
사진 = 라이브 스코어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팬들은 “가르나초 세리머니가 정말 멋지다. 이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를 얼마나 기다렸을까”, “벌써부터 난 그를 사랑해”, “가르나초는 무언가 자신이 해낸 것처럼 뻔뻔스럽게 축하하고 있다”, “리그 우승처럼 득점을 축하한 가르나초는 이후 실점하면서 잠잠해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르나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유를 떠나 첼시로 완전 이적했다. 오랜 시간 몸담았던 맨유를 떠나게 됐는데 가르나초는 이적 과정에서 맨유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었다. 지난 시즌 막바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패배 직후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었고 프리시즌에는 아스톤 빌라 래시포드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는 등 구설에 올랐다.

가르나초는 맨유 탈출을 원했고 첼시 이적만을 간절하게 원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가르나초는 첼시에서의 첫 경기를 잘 마무리했고 좋은 활약을 펼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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