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시트로엥(Citroën)이 다음 시즌부터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 공식적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브랜드가 전동화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모터스포츠 유산을 계승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시트로엥은 이번 포뮬러 E 진출을 통해 오랜 레이싱 역사를 지닌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시금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표와 관련해 시트로엥은 “포뮬러 E는 100% 전기, 책임감 있는 레이싱이자 미래지향적 대회로, 시트로엥의 혁신과 지속가능성 가치를 반영하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 중심에서 열리는 포뮬러 E 레이스는 젊고 연결된 글로벌 팬층을 대상으로 브랜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포뮬러 E는 단순한 모터스포츠가 아니라, 향후 전동화 기술 발전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국제적 쇼케이스로 활용할수 있으며, 시트로엥은 이를 통해 미래차 기술에 영감을 얻고, 브랜드 혁신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시트로엥 관계자는 “전동화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우리의 핵심 가치이며, 포뮬러 E 참가를 통해 고객과 팬들에게 혁신, 열정, 그리고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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