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 10년 연인 폭행 및 유기, 누나 살해 후 시신 유기 등 충격적인 범죄 사건들을 다뤘다.
지난 12일 방송된 ‘용감한 형사들4’ 51회에서는 제주서부경찰서, 제주경찰청, 과학수사대 형사들이 출연해 실제 수사했던 사건들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10년 동안 만난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과 누나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유기한 사건이 공개됐다.
첫 번째 사건은 40대 여성 실종 신고로 시작됐다. 수사 결과, 실종 여성의 남자친구 박 씨는 10년 동안 만난 여성에게 처자식이 있는 상태였다. 박 씨는 피해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했으며, 심지어 피해자에게 문자를 보내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보였다. 박 씨는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두 번째 사건은 농수로에서 여행 가방에 담긴 시신으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30대 여성으로, 가출 신고가 되어있었으나 동생에 의해 취소된 상태였다. 수사 결과, 동생은 누나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으며 누나의 돈을 빼앗아 사용했다. 남동생은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은 범죄 예방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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