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예비 신부·6세 딸과 첫 합가부터 ‘진땀’…母 분노 폭발에 위기감 고조('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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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예비 신부·6세 딸과 첫 합가부터 ‘진땀’…母 분노 폭발에 위기감 고조('살림하는 남자들2')

뉴스컬처 2025-09-13 09:4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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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 가족이 본격적인 합가 생활을 시작하는 가운데, 웃음과 갈등이 교차하는 예측불가 하루가 그려진다. 단순한 일상이 아닌, 현대 가족이 맞닥뜨린 세대와 문화 차이, 그리고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묻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지난 방송에서 이민우는 예비 신부와 여섯 살 딸을 데리고 부모님과 누나가 함께 사는 서울 집으로 입성하며 합가살이를 시작했다.

한국에 오기 전 “할머니 밥이 걱정된다”고 말했던 딸과 긴장한 이민우까지 모두 함께 앉은 첫 식사 자리.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음식을 맛본 예비 신부와 딸이 갑작스럽게 당황하며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 것. 평온하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으며 불편한 기운이 감돈다.

한편, 이민우 어머니는 새 식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해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지만, “들어온다는 걸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은 걸 준비했을 텐데”라는 아쉬움과 속상함도 함께 드러낸다.

하지만 화기애애했던 순간도 잠시, 이민우 어머니는 “속 터진다. 며느리 보기가 민망하다”며 갑작스러운 분노를 터뜨려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는다. 이민우는 굳어진 표정으로 예비 신부의 손을 잡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긴장감은 극에 달한다.

이민우 가족의 합가 첫날은 공동체로서 가족이 단순히 한 지붕 아래 사는 것을 넘어 ‘공감과 소통’이라는 본질적인 과제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가족 안에서 진정한 이해와 수용은 끊임없는 노력과 대화에서 비롯된다.

이번 방송은 이민우 가족이 겪는 갈등과 화해 과정을 통해, 오늘날 가족의 의미와 한계를 성찰하며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족 공동체의 모습을 고민하게 만들 예정이다. 13일(토) 밤 10시 20분 방송.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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