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페이스 올리는 삼성 디아즈, KBO 최초 150타점 고지 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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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페이스 올리는 삼성 디아즈, KBO 최초 150타점 고지 밟을까

모두서치 2025-09-13 08:1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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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타점 생산을 재개하며 새 역사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전인미답의 단일 시즌 150타점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디아즈는 지난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타점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11일 대구 SSG 랜더스를 상대로 타점 1개를 적립해 시즌 134개의 타점을 쌓았다. 12일에는 경기가 없어서 휴식을 가졌다.

그는 타점 부문에서 2위 문보경(108타점·LG 트윈스)에 26개 차로 앞선 압도적인 1위다.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은 2015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뛰었던 박병호(삼성)가 써낸 146타점이다.

디아즈는 남은 13경기에서 13타점을 추가하면 박병호를 넘어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세운다.

디아즈는 이번 시즌 131경기에서 134타점을 작성해 경기당 1.02타점을 기록했다. 이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13타점을 추가해 147타점으로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그는 내친김에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시즌 150타점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단일 시즌 150타점은 KBO리그의 전설적인 강타자 이승엽(2003년 144타점)과 최형우(2016년 144타점), 심정수(2003년 142타점) 등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디아즈는 조금 더 페이스를 끌어올리면 KBO리그 최초 150타점 고지를 점령하는 주인공도 될 수 있다.

 

또 하나의 관심사는 디아즈의 시즌 50홈런 달성 여부다.

디아즈는 지난 11일 SSG전에서 시즌 45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며 50홈런에 5개 차로 다가섰다.

KBO리그에서 단일 시즌에 50개 이상의 홈런을 터트린 선수는 이승엽(1999년 54개·2003년 56개)과 심정수(2003년 53개), 박병호(2014년 52개·2015년 53개) 3명 뿐이다.

디아즈가 50개의 홈런을 작성하면 2015년 박병호 이후 10년 만에 50홈런을 생산한 타자가 된다.

역대 외국인 타자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5년 삼성에서 활약했던 야마이코 나바로가 때려낸 48개다. 디아즈가 이 부문 신기록도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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