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K리그 탄소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K리그 전 클럽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연맹 전략사업팀 정성 프로와 HD현대일렉트릭의 협력사인 AI 기후테크 기업 띵스파이어 김진호 팀장이 강사로 나서 탄소관리 솔루션 사용법과 함께 구단이 제출해야 할 환경 데이터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
각 클럽은 전기 및 에너지 사용량, 용수, 폐기물 등 데이터를 제출해야 하며, 향후 제출 항목은 확대될 계획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부터 K리그 전 구단의 탄소 배출량 측정을 의무화했다. 이는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등 해외 주요 리그의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적인 리그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HD현대일렉트릭과 협력해 탄소관리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 솔루션은 구단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세밀하게 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장기적으로는 구단별 감축 로드맵을 수립까지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지속 가능 인증·검증 기관 RST와 협력해 내년 상반기에는 ‘K리그 환경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3년 발간한 K리그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보고서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결과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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