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AFC 챔스서 사상 첫 '남북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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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AFC 챔스서 사상 첫 '남북 대결’

경기일보 2025-09-12 11:4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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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AFC 챔스서 ‘역사적 남·북 대결’
수원FC 위민 단체. 수원FC 제공

 

수원FC 위민이 아시아 무대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다. 국제 여자 클럽대회 사상 첫 남북 대결이 성사됐다.

 

수원FC 위민은 2025-26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추첨 결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 미얀마 ISPE WFC와 함께 C조에 배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9일부터 15일까지 미얀마에서 열리는 조별리그에서 ‘남북 격돌’이 펼쳐진다.

 

수원FC 위민은 지난 시즌 WK리그에서 인천현대제철의 정규리그 11연패를 저지하며 1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 대표 자격을 얻어 본선에 직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 조 1·2위 6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8강전은 내년 3월 단판 승부로 열리고, 준결승과 결승은 내년 5월20일과 23일에 한 국가에서 집중 개최된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나서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며 “역사적인 남북 대결까지 성사된 상황에서 한국 여자축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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