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바이러스' 걸린 PSG…이강인, 출전 기회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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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바이러스' 걸린 PSG…이강인, 출전 기회 잡나

모두서치 2025-09-12 11: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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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이 9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기간 핵심 공격수들을 부상으로 잃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PSG가 울상이다. 이달 A매치 동안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을 입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된 뎀벨레와 두에는 지난 6일 우크라이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을 치르던 중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두에는 종아리에 불편을 느껴 전반이 끝나고 뎀벨레와 교체됐다.

그런데 뎀벨레도 그라운드에 들어간 지 36분 만에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다시 벤치로 내려왔다.

PSG 구단에 따르면 뎀벨레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6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두에는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4주 정도 경기에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초반이지만, PSG에는 악재다. 뎀벨레와 두에는 지난 시즌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리그1, 프랑스컵 등에서 우승해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는 데 앞장선 주역들이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21골 8도움을 올렸고, 두에는 6골 8도움을 기록했다.

그런데 A매치 기간 부상으로 이탈하는, 이른바 'FIFA 바이러스'에 걸려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

다만 PSG에서 주전 경쟁에 밀린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에겐 기회다.

PSG에서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뛸 수 있는 이강인은 뎀벨레와 두에의 역할을 모두 맡을 수 있다. 실제로 이강인 올 시즌 리그1 개막전에서 낭트를 상대로 두에 대신 중앙 미드필더로 뛴 적이 있다.

이강인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차출돼 미국에서 치른 9월 원정 2연전에 나섰다.
 

 

미국전은 교체로 뛰었고, 멕시코전은 선발로 나와 오현규(헹크)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특유의 왼발은 번뜩였으나, 미국전을 앞두고 가벼운 발목 부상을 입은 탓인지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다. 드리블이 자주 막혔고, 턴 오버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대표팀에서 경기 감각을 찾고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건 의미가 있다.

마침 포지션 경쟁자들이 부상으로 이탈해 이강인이 뛸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정규리그 2경기·UEFA 슈퍼컵 1경기)에서 1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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