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일산 종이 포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일산 서구의 한 종이 포장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8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2개 동 일부와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또 인근 주택 주민 4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불은 공장 외부에 적재된 팔레트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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