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0일 소셜미디어에 "때는 바야흐로 재작년 푸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노윤서는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수영장에 들어가 눈을 감고 있다.
노윤서는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한편 노윤서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 2022년 드라마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