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경기 만에 안타 생산 재개…도루 실패는 '옥에 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하성, 2경기 만에 안타 생산 재개…도루 실패는 '옥에 티'

모두서치 2025-09-11 11:33:3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존재감을 과시하던 김하성이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다만 안타 이후 시도한 도루가 실패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2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방출된 뒤 애틀랜타에 새 둥지를 튼 김하성은 전날(10일) 컵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이날 다시 안타를 신고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23으로 소폭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20을 작성했다.

아울러 이날 김하성은 5번 타자로 경기에 나서며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상위 타선에 배치됐다.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상대 2루수의 호수비에 막혀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곧바로 안타를 만들어내 아쉬움을 달랬다.

1-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컵스 선발 제임스 타이욘의 4구째 시속 148.8㎞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견수 앞으로 흐르는 안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내친김에 2루 도루까지 시도했으나, 컵스 포수의 정확한 송구에 막히고 말았다. 올 시즌 그의 두 번째 도루 실패다.

2-3으로 끌려간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컵스의 세 번째 투수 포터 호지와 맞붙어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말엔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3구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애틀랜타는 4회 컵스의 지명 타자 저스틴 터너에게 역전 적시타를 얻어맞아 2-3으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애틀랜타는 65승 8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