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화이트, 한지현의 TIFF 레드카펫 순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아한 화이트, 한지현의 TIFF 레드카펫 순간

스타패션 2025-09-11 11:11:50 신고

@hanjiji54
@hanjiji54

 

토론토 국제영화제 현장에 선 한지현이 순백의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톤의 백드롭 앞에서 더욱 빛난 화이트 컬러가 주는 청초함은 그녀의 분위기를 극대화했고, 제목 그대로 우아한 화이트 무드가 현장을 물들였다.

이번 선택의 핵심은 바로 드레스 상체를 감싸는 시스루 플리츠 슬리브다. 얇은 주름결이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며 드라마틱한 볼륨을 연출했고, 리본 매듭으로 마무리된 소매 끝이 로맨틱한 포인트를 더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매끄럽게 떨어지는 화이트 드레스 실루엣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면서도, 쇄골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 세련된 여성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꽃잎 모티프의 이어링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한 송이 화이트 플라워 같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녀의 스타일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세 가지다. 첫째, 시스루 소재의 활용이다. 투명한 텍스처를 통해 우아함과 관능미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잡아냈다. 둘째, 올백 헤어와 내추럴한 글로우 메이크업이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와 은은한 색조는 드레스의 드라마틱함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 무드를 고급스럽게 끌어올렸다. 셋째, 바디 포인트 강조다. 날렵한 어깨선과 깔끔한 실루엣이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팔을 드러내는 포즈는 슬리브 디자인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데일리에서는 시스루 슬리브 블라우스를 데님과 매치해도 좋다. 과하지 않으면서 은근한 포인트가 된다. 둘째, 올화이트 드레스가 부담스럽다면 화이트 톤 스커트에 파스텔 톤 상의를 매치하는 식으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응용할 수 있다. 셋째, 포멀한 자리에서는 플리츠 디테일이 들어간 소매 디자인 원피스를 선택하면 단숨에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한 레드카펫 룩을 넘어 화이트 드레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한지현은 곧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촬영에 돌입하며,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얼굴’ 개봉도 앞두고 있어 스크린과 레드카펫을 동시에 빛낼 예정이다.

#한지현 #한지현패션 #한지현화이트드레스 #시스루슬리브 #플리츠룩 #TIFF레드카펫 #올화이트룩 #쇄골라인 #우아한무드 #스타패션 #드레스코디 #가을룩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