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제 MLS에서 골 넣어줄 거지?’ 활약 기대 만발, “9월 A매치 2골 1도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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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제 MLS에서 골 넣어줄 거지?’ 활약 기대 만발, “9월 A매치 2골 1도움 기록”

STN스포츠 2025-09-11 10:0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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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0일(한국시간) 미국 네슈빌 테네시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치러지는 멕시코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캡틴 손흥민이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10일(한국시간) 미국 네슈빌 테네시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치러지는 멕시코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캡틴 손흥민이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이제 활약을 리그로 이어갈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9월 A매치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고 활약을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제 MLS에서 이러한 기량을 이어갈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끊임없이 상대의 수비를 괴롭혔다.

특유의 속도와 과감한 돌파 능력을 과시하면서 미국의 수비에 균열을 냈다.

손흥민은 전반 17분 패스를 받은 후 문전으로 쇄도했고 각도가 애매한 상황에서도 강력한 슈팅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에도 빠른 스피드를 통해 홍명보호의 역습 장면 방점을 찍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이동경의 두 번째 골을 돕는 등 1골 1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뽑아냈다.

이후 10일 멕시코와의 대결에서는 벤치에서 대기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은 대업을 달성했다. A매치 13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고 멕시코와의 경기에 출격하면서 최다인 차범근, 홍명보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손흥민은 곧바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김문환의 크로스를 오현규가 머리로 내줬고 이것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9월 A매치에서 최전방, 측면 모두 소화했고 2골 1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어느 옷이든 잘 소화한다는 걸 증명했다. 이로써 캡틴 자격 논란은 종결됐다.

손흥민은 경기 후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상당히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강팀과의 대결에서 이기고 있더라도 끝까지 지키면서 승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에 대해서는 “단 한 순간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큰 영광이라고 생각이다. 명예라고 생각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네슈빌 테네시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치러지는 멕시코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캡틴 손흥민이 종료 후 인사 중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10일(한국시간) 미국 네슈빌 테네시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치러지는 멕시코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캡틴 손흥민이 종료 후 인사 중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은 때아닌 주장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8월 25일 명단 발표 기자회견 중 '손흥민이 계속해서 대표팀 주장직을 수행하냐'는 질문을 받았고 "계속 생각 중인 부분이다. 개인, 팀 모두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답은 애매모호했다. 이후 '주장이 바뀔 여지가 있다는 부분이냐'는 질문을 받았고 다시 한번 교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홍명보 감독은 "주장이 바뀔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지금 선택하겠다는 건 아니다. 가능성이 있지만,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의 로스엔젤레스FC(LAFC)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어스퀘이크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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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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