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쫓겨나는 오나나, 분노 폭발...'저리 가!' 팬 밀쳤다→어이없는 실점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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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쫓겨나는 오나나, 분노 폭발...'저리 가!' 팬 밀쳤다→어이없는 실점은 덤

인터풋볼 2025-09-11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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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안드레 오나나 수난시대다.

카메룬은 10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보베르데 프라이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카보 베르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D조 8라운드에서 카보 베르데에 0-1로 패배했다.

카보 베르데는 아프리카에서 최근 다크호스로 떠오른 국가다. 월드컵 본선 진출은 단 한 번도 하지 못했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최고 성적이 8강이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본선 진출을 노리는데 현재 D조에서 6승 1무 1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카메룬은 후반전 리브라멘토에게 실점하면서 0-1로 무너졌는데 실점 장면에서 오나나의 위치가 아쉬웠다. 리브라멘토가 중앙선에서 볼을 빼앗고 카메룬 골대로 달렸다. 카메룬이 워낙 라인을 높게 올린 탓에 곧바로 일대일 찬스였다. 리브라멘토는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 수비의 추격을 뿌리치고 골대 앞까지 달려가 마무리했다.

오나나는 골대 앞에 그저 가만히 서 있었다. 일대일 상황에서 빠르게 달려나와 슈팅 각도를 좁혔다면 그나마 막을 가능성이 있었다. 그런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냥 실점했다.

사진 = 골닷컴
사진 = 골닷컴

경기가 끝난 뒤 오나나의 행동도 화제가 됐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이상하게도 오나나는 리브라멘토에게 제대로 된 저지도 하지 않았고 실점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오나나가 셀카를 찍으려는 팬을 강하게 밀치기도 했다. 그러자 팬은 오나나에게 물병을 던졌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오나나는 승리에 취해 셀카를 찍으려는 카보 베르데 팬을 팔로 강하게 밀쳤다. 팬은 들고 있던 물병을 던졌다.

오나나는 잘못된 판단으로 자꾸만 실점을 내주고 있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이런 경우가 많았다. 결국 루벤 아모림 감독은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고 세네 라멘스 골키퍼를 새롭게 영입했다. 오나나는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을 앞두고 있다. 곧 공식발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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