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 굴욕의 ‘우승 확률 1% 이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없는 토트넘, 굴욕의 ‘우승 확률 1% 이하'

인터풋볼 2025-09-11 09: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이 1%라는 예측이 나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1일(한국시간) 전 세계 주요 29개 리그의 우승 확률을 공개했다.

전 세계 주요 29개 리그에서 가장 우승 확률이 높은 팀은 세르비아 최강 츠르베나 즈베즈다였다. 설영우가 뛰고 있는 즈베즈다는 8시즌 연속 리그를 제패하고 있고 이번 시즌 우승 확률도 76.2%로 1위였다. 2위는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73%의 확률이었다.

각 리그별 팀들의 우승 확률도 볼 수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 1위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었는데 28.9%였다. 그 뒤로는 아스널(18.8%), 첼시(16.2%), 맨체스터 시티(14.4%), 노팅엄 포레스트(7.9%) 등이 있었다.

토트넘은 1% 이하였다.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6%)보다도 낮은 수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빛나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고 폭풍 영입도 이어왔는데 1%는 충격적인 수치일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샤비 시몬스, 주앙 팔리냐, 랜달 콜로 무아니, 모하메드 쿠두스 등 여러 선수들을 보강하면서 ‘신임’ 프랭크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현재까지의 성과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리그 개막전서 번리에 3-0 완승을 거뒀고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2-0 승리라는 이변을 연출했다. 비록 3라운드에서 약점을 노출하면서 답답한 졸전 끝에 본머스에 0-1로 졌으나 아직 1패일 뿐이다. 현재 2승 1패, 승점 6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으며 선두 리버풀과 승점 3점 차이로 사정거리 안에 있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