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1점대 ERA 마무리 조병현…SSG 도약 이끈 남다른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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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1점대 ERA 마무리 조병현…SSG 도약 이끈 남다른 안정감

모두서치 2025-09-11 06: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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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마무리 투수 조병현이 철저히 뒷문을 단속하면서 팀의 3위 도약에 큰 지분을 차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전체 28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의 지명을 받은 조병현은 그해 프로 마운드를 밟았으나 3경기 출장에 그쳤다.

2022년 상무에 입대한 조병현은 2023년 팀의 마무리 투수를 맡아 17세이브로 퓨처스(2군) 남부리그 세이브 1위에 등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역 후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조병현은 1군 무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76경기에 등판해 73이닝을 던지며 4승 6패 12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3.58을 작성했다. 그는 후반기에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바꾼 후 맹활약했다.

 

잠재력을 만개한 조병현은 올해 한층 안정감 있게 팀의 뒷문을 사수 중이다. 이번 시즌 61경기에 출전해 60⅔이닝을 소화하며 5승 3패 28세이브(5위) 평균자책점 1.34로 펄펄 날았다.

올 시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마무리 투수는 조병현이 유일하다. 아울러 블론 세이브(세이브 실패)는 2개뿐이고, 피안타율은 0.175,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0.81에 불과하다.

조병현은 후반기에도 '철벽'의 면모를 과시하며 SSG의 도약에 크게 기여했다. 20경기에서 19⅔이닝을 책임지며 1승 2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1.37의 호성적을 거뒀다.

6위에서 후반기를 시작했던 SSG(65승 4무 59패)는 조병현의 안정적인 투구에 힘입어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조병현이 흔들리며 실점하는 경기나 블론 세이브 숫자가 늘어났다면 SSG의 3위 도약은 결코 쉽지 않았다.

물론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SSG는 4위 KT 위즈(64승 4무 62패), 5위 삼성 라이온즈(65승 2무 63패)와 2경기 차로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정규시즌 3위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플레이오프로 직행한다. SSG는 2위 한화 이글스(75승 3무 52패)에 8.5경기 차로 처져 있어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올해 첫 풀타임 마무리로 뛰고 있는 조병현은 후반기에도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SSG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병현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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