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베리는 자사가 운영 중인 게임 크리에이터 전문 플랫폼 ‘UPG(유피지)’를 통해 테크베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로스트소울’ 정식 출시와 관련, 공동 마케팅하기로 했다.
‘UPG’는 크리에이터와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구조를 기반으로 레퍼럴 연동, 실시간 이벤트, 커뮤니티 확장 등 ‘로스트소울’을 합류시킴으로써 플랫폼 시너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게임 출시 전부터 불러온 흥행감으로 ‘UPG’에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스트소울’은 동양 판타지와 무협 요소를 결합한 세계관 속에서 한 맵에서 파티 사냥처럼 함께 성장하는 멀티플레이 ‘키우기’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1인 중심의 기존 키우기 장르를 넘어 유저와 크리에이터, 시청자가 한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방송 친화형 구조가 특징이다.
벡스베리 측은 “라이브 스트리밍 시 시청자 참여-합류-협동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면서 “파티 플레이 기반의 성장과 보상이 실시간 관전 재미와 맞물리면서 콘텐츠 체류 시간과 상호작용 지표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테크베리 측은 “‘로스트소울’은 협동의 박진감과 성장의 손맛을 동시에 강화한 멀티 키우기 타이틀”이라며 “파티 사냥, 맵 내 동시 접속, 실시간 상호작용 이벤트 등 스트리밍 연동성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키우기 장르의 지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로스트소울’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공동 업데이트와 콜라보, 신규 콘텐츠 론칭 등 장기 협업 로드맵을 예고했다.
한편, 모바일 RPG '로스트소울'은 9월 10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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