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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일본인도 아는 아나로 딜 넣어야하는
루시우는 오버워치에서 제일 어려운 영웅 중 하나인 death
조작 난이도도 어렵고, 초심자 입장에선 ‘그래서 빨라지면 뭐가 좋은 거임?’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음
노인네를 휠체어에 태워 아주 빠르게 배달 할 수도 있고
적 궁극기를 흘릴 수도 있다
디테일한 내용은 좀 있다가 ㄱㄱ
일단 옵션에 들어가서 뒤로 벽타기 허용을 반드시 설정
그리고 벽 점프를 하지 않을 때도 있으므로 스페이스를 한 번 눌러 벽타기 중 점프 설정을 해제
마지막으로 취향 차이지만 점프 키를 스페이스바와 마우스 휠 다운 2개로 설정
휠 스크롤 점프는 필수까진 아니지만 해두면 가속이나 버니합을 더 쉽게 할 수 있음
시선을 위로 두면 더 높이 점프해서 등반하기 좋다
루시우는 한쪽 면의 벽을 다시 탈 때 쿨타임이 존재하는데, 모서리가 만나는 부분을 번갈아가면서 점프 하면 쿨타임 없이 계속 벽딸을 칠 수 있다
루시우가 높은 곳에서 얼쩡거리면 상대의 시선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는데 서브딜러들이 사이드를 파면서 양각을 잡는 이유와 비슷함
상대를 위로 띄워서 무빙을 못 하게 만든 다음에 딜을 넣어도 되고
벽타기와 함께 써주면 어렵게 2층을 먹은 상대를 떨어트려 줄 수도 있고
루시우의 꽃 소리방벽은 이니쉬용으로 써도 되고 카운터용으로 써도 됨
바닥에 찍을 때부터 발동하므로 높은 곳에서 쓰다가 에이잭스 당하는 걸 조심
발동 지속시간이 은근 길기 때문에 벽 뒤에서 찍고나서 나와서 비트를 나눠주는 게 안전하다
소리방벽은 강력한 수비 궁극기이기 때문에 루시우는 특히 상대의 궁극기 게이지 계산을 잘 해야한다
루시우의 이속 버프가 팀 전체를 컨트롤 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상황판단을 잘 해야함
싸우기 전에 이속으로 빠르게 붙어주고 교전이 시작되면 힐을 켜서 유지력을 높여주자
전황이 유리하면 다시 이속을 켜서 추격을 하고 전황이 불리해도 이속을 켜서 후퇴하면 됨
루시우는 순간 힐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명상인 아군을 그 자리에서 힐 주려고 하면 안 되고
엄폐물을 낄 수 있는 안전한 지대까지 빠르게 도망가고 나서 힐을 줘야함
이건 루시우가 혼자 빤스런 할 때도 마찬가지
각주) 유튜브에는 설명이 없는데, 프로게이머나 루시우 고수들이 이속/힐 스왑을 매우 자주 하는 걸 볼 수 있음
큰 틀에서는 우리팀 진형 전체의 이동/교전을 염두한 스왑이고
작은 틀에서는 루시우 본인이 엄폐물에서 다음 엄폐물까지 이동할 때 최대한 적게 맞기 위해 순간적으로 이속 스왑을 짧게 하는 것
이걸 다 같이 하면 매우 정신없이 이속/힐 스왑을 계속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다 나름 근거가 있음
대치 상황에서 궁 파밍 할 때는 프로게이머도 힐만 켬
낮은 티어에서는 이속의 효용성을 잘 못 느끼고 힐을 받으면서 맞고 버티는 게 익숙한 힐무새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나 러쉬 조합이 아닌 조합에서 루시우를 서브딜러처럼 굴리는 전투개구리(배틀루시우) 운용법이 있지만 입문자는 절대 못 하기 때문에 그냥 루시우 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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