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새마을금고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 지원을 위한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 720억 규모 저금리 대출 취급했다.
전국 275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해 총 출연금 54억원(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자체 출연 포함)으로, 소상공인에게 720억원의 대출을 진행했다.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은 민·관 협력 금융사업으로,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의 대출을 취급한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가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고 시·군·구 등 지자체는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 연 단위 이자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지원 규모를 보다 확대했다.
올해 △4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진행된 150억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협약식을 시작으로, △5월 부산 지역 150억 규모 특례보증 대출 △6월 서울 중구 지역 55억 규모 특례보증 대출 △6월 경북 포항 지역 240억 규모 특례보증 대출 △7월 충북 지역 30억 규모 특례보증 대출 △7월 경남 양산 지역 75억 규모 특례보증 대출 △8월 대구 북구 지역 20억 규모 특례보증 대출까지, 7개 지역 소재 275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서민과 소상공인 등 금융지원이 필요한 회원들을 위해 포용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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