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에 H램프 삭제하고 논란 잠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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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에 H램프 삭제하고 논란 잠재울까?

M투데이 2025-09-08 11:07:52 신고

사진 : 현대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상상도 (출처=NYMammoth)
사진 : 현대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상상도 (출처=NYMammoth)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싼타페가 논란을 불러온 ‘H자형 주간주행등(DRL)’과 각진 박스형 디자인을 벗어던지고,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할까?

최근 자동차 크리에이터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예상 렌더링은 기존 디자인 논란을 정면 돌파할 강력한 해답으로 주목받고 있다.

렌더링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전면부다. 과감하게 H램프를 삭제하고, 세로형 DRL을 적용해 팰리세이드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인상을 구현했다. 전면 그릴과 헤드램프의 연결성도 강화돼 이전보다 정돈되고 세련된 모습이다.

사진 : 현대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상상도 (출처=NYMammoth)
사진 : 현대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상상도 (출처=NYMammoth)

측면부는 박스형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윈도우 프레임과 휠 아치 디테일을 곡선으로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무덤 같다”는 비판을 받았던 후면부는 수평형 테일램프와 입체적인 테일게이트로 재구성돼 안정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선 전략적 리디자인으로 평가된다. 현대차가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넥쏘 등에서 시도하는 브랜드 패밀리룩 강화와 개성 부여 전략이 싼타페에도 적용된 것이다.

실제 위장막 테스트카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포착되며 현실성이 높아졌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대로만 나오면 무조건 산다”, “이게 진짜 싼타페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H램프 삭제에 환호가 쏟아졌다.

사진 : 현대차 싼타페
사진 : 현대차 싼타페

신형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는 빠르면 2026년 하반기, 늦어도 2027년 초 출시가 예상된다. 

디자인 개선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싼타페는 다시 한 번 중형 SUV 시장의 중심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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