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태, 19년 내공 담아낸 첫 콘서트…팬들과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은태, 19년 내공 담아낸 첫 콘서트…팬들과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

뉴스컬처 2025-09-08 09:37:02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우 박은태가 첫 단독 콘서트 ‘The Curtain : Act One’으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2025 박은태 콘서트 The Curtain Act One_공연모습. 사진=㈜쇼노트
2025 박은태 콘서트 The Curtain Act One_공연모습. 사진=㈜쇼노트

콘서트의 시작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나는 나는 음악’으로 장식했다. 이어 '엘리자벳' ‘Kitsch’, '일 테노레' ‘그리하여, 사랑이여’, '팬텀' ‘그 어디에’, '벤허' ‘살아있으니까’ 등 박은태가 그간 무대에서 선보여온 명곡들을 12인조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또한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이찬혁의 ‘파노라마’ 등 지금껏 볼 수 없던 커버 무대와 ‘Vaghissima Sembianza’, ‘내 영혼 바람되어’ 같은 클래식 무대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별히 콘서트 엔딩에서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엔젤들과 함께 ‘Land of Lola’, ‘Raise You Up’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2025 박은태 콘서트 The Curtain Act One_공연모습. 사진=㈜쇼노트
2025 박은태 콘서트 The Curtain Act One_공연모습. 사진=㈜쇼노트

첫날인 6일에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게스트로 등장해 '모차르트!' ‘사랑하면 서로를 알 수 있어’ 듀엣 무대를 꾸몄고, 7일에는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절망’, ‘단 하나의 미래’를 합동 무대로 열기를 더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쏟아지는 앵콜 요청에 박은태는 다시 무대에 올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내게 남은 건 그대’, '몬테크리스토'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 '웃는 남자' ‘그 눈을 떠’까지 꽉 찬 앵콜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데뷔 19년차의 내공을 담은 이번 콘서트는 눈물, 웃음, 재치가 가득한 무대와 영상 넘버 메들리까지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박은태가 직접 준비한 커스텀 방석과 오리지널 디자인 티켓까지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The Curtain : Act One’을 통해 박은태는 첫 단독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와 진심 어린 소통으로 뮤지컬 팬뿐 아니라 다양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으로도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