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가상자산 시장이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8시 43분 기준, 비트코인은 11만 1399달러(약 1억5463만원), 이더리움은 4321달러(약 599만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1.01%, 0.96% 소폭 상승했다. 다만 이더리움은 최근 7일간 1.52% 하락해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XRP는 2.88달러(약 3996원)로 전일 대비 2.62%, 7일 대비 3.69% 급등하며 강세를 지속했으며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는 1달러(약 1387원)를 유지하며 안정성을 보였다.
가상자산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 배경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 ▲글로벌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인식 확산 ▲각국 정부의 우호적인 규제 정책 등을 꼽았다.
업계 관계자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와 함께 가상자산 생태계 전반이 성숙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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