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 1백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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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 1백만 개 돌파

경향게임스 2025-09-08 04:23:05 신고

글로벌 상장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1백만 개를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각 기업의 자금 조달 계획을 참고했을 때 글로벌 상장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상화폐 정보 제공 웹사이트인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 Treasuries)에 따르면 9월 8일 현재 글로벌 상장사는 총 1백만 3,426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글로벌 상장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난 9월 4일 1백만 개를 넘어섰다. 2025년 9월 6일 기준 186곳의 상장사가 시장에 참여한 상태며, 171곳이 한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확보 중인 상황이다. 
세계 최다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는 63만 6,505개를 갖고 있는 미국의 스트래티지(Strategy)다.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현금적 가치는 705억 6백만 달러(한화 약 97조 9,680억 원)로 계산된다. 
마라홀딩스(MARA Holdings), 21캐피탈(XXI), 비트코인스탠더드트레저리(BSTR), 불리시(Bullish)는 순서대로 스트래티지를 따르고 있다. 10위까지의 목록에는 메타플래닛(Meta Planet), 라이엇플랫폼스(RIOT), 트럼프미디어앤드태크놀로지그룹(DJT), 클린스파크(CLSK), 코인베이스(COIN)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비트코인트러저리스는 글로벌 상장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앞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스트래티지 스트래티지

피트 리조(Pete Rizzo) 비트코인트레저리스 대표는 “대부분의 시장 참여 기업은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이제 막 도입했다”라며 “이는 조달된 상당수의 자본이 아직 쓰이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자산을 매수하고 보유하려는 업체 수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5만 곳 이상의 상장 기업이 비트코인을 사들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참여한 기업의 주가와 보유 비트코인 가치가 성장한 것이 타 업체의 자산 매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더블록(The Block)은 “미국의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보유 전략 업체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가운데 자산의 꾸준한 가격 상승을 기회로 삼으려는 기업 수가 급증했다”라며 “마라홀딩스, 메타플래닛, 샘러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 게임스톱(GameStop) 등의 기업들이 비트코인 보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 대표는 최종적으로 5만 곳 이상의 상장 기업이 비트코인을 사들일 것으로 예상 중이다(사진=더블록) 비트코인트레저리스 대표는 최종적으로 5만 곳 이상의 상장 기업이 비트코인을 사들일 것으로 예상 중이다(사진=더블록)

비트코인은 9월 8일 오전 현재 업비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0.76% 상승한 1억 5,55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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