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칠 수 있으니까 조심하랬지?'→PSG, 프랑스 축구협회에 뎀벨레-두에 부상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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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칠 수 있으니까 조심하랬지?'→PSG, 프랑스 축구협회에 뎀벨레-두에 부상 항의

인터풋볼 2025-09-07 1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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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가 부상을 당한 프랑스 대표팀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상황과 관련해 프랑스 축구협회(FFF)에 항의했다,

PSG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금요일 우크라이나전 도중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난 뎀벨레는 오른쪽 햄스트링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회복까지 약 6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두에는 오른쪽 종아리에 염좌를 당했으며, 약 4주간 결장이 예상된다”고 알렸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공식전 53경기 35골 14도움을 올린 PSG 공격 선봉장이었다. 프랑스 리그앙 득점왕을 수상함과 동시에 팀의 ‘트레블’에도 이바지했다.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2025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두에는 작년 PSG에 입단한 2005년생 윙어. 20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54경기 15득점 16도움을 기록하며 최전방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UCL 결승전에서는 2골 1도움을 올리며 PSG 숙원이었던 UCL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하지만 두 선수는 최소 한 달 이상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PSG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 PSG는 9월 17일 홈에서 아탈란타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하는데 10월 1일에는 바르셀로나 원정 경기를 치른다. 빅매치를 코앞에 둔 상황 속에 주전 공격수 둘을 잃게 된 것이다.

7일 프랑스 ‘레퀴프’는 “PSG가 FFF에 자국 선수들의 몸 상태에 우려를 전달하고 대표팀 의료진 관리 프로세스 변경을 요청했다. PSG는 프랑스 축구의 위상 강화라는 목표에는 전적으로 공유하지만, 대표팀 소집 시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서한을 보냈다” 보도했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부상당하자 PSG는 불만을 표했다. “대표팀과의 사전 협의가 부족했다. 우리 의료진과의 협의나 승인 없이 일방적으로 출전 결정을 내렸다”며 FFF의 선수단 관리 문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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