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이틀간 충남 내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인명·재산피해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부터 7일 오전 10시까지 호우피해 관련 접수 건은 총 64건이다. 이 중 서천이 3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천지역은 6일 오후 6시부터 7일 오전 10시까지 누적강수량 257㎜로 지역 내 가장 많은 비가 쏟아졌다.
주요 신고내용은 배수지원이다. 침수 우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배수구에 걸려있는 나뭇잎,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6일 오후 8시58분께 천안 서북구의 한 주택 지하실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배수 양수기를 이용해 1t가량의 배수를 지원하기도 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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