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 인천시의원, "고령사회 대응형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체육복지 강화 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경희 인천시의원, "고령사회 대응형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체육복지 강화 해야"

STN스포츠 2025-09-07 09:56:33 신고

3줄요약
유경희 인천시의원 /사진=인천시의회
유경희 인천시의원 /사진=인천시의회

[STN뉴스] 정명달 기자┃인천광역시의회 유경희 의원(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은 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인천시 체육시설 확충과 구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활용 방안을 강력히 제기하며 활용방안도 함께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 의원은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인천에서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은 대표적인 생활체육 인프라로 현재 인천에는 4곳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고, 하반기에 5곳이 추가되더라도 수요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시가 적극적으로 체육복지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했다.

체육인프라 강화 방안으로 부평구의 열우물 테니스·스쿼시 경기장 보조경기장 부지(서구 가좌동 607번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이 부지는 부평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부평 주민들의 체육 공간으로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공원에서 체육시설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조성한다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고령사회 대응형 생활체육”이라며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 의원은 부평5동 구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활용 문제도 언급했다. 주민 공동이용시설로의 재탄생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평5동은 인구 3만 3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으로 문화·복지·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 건물을 매각하면 상업시설이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환돼 주민들의 생활환경은 더 열악해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며, “이 건물을 주민 공동체 활동과 문화·복지·체육 기능을 아우르는 생활 SOC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경희 의원은 “부평구 차원의 한계를 넘어서 인천시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이 문제는 단순한 건물 활용 차원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