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첫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8월 5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문 전 대행의 책이 지난주 대비 무려 37계단 상승해 정상을 차지했다.
5주 연속 1위에 올랐던 일본 대표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은 3위로 밀려났다.
문 전 대행의 신간은 그의 블로그 '착한사람들을 위한 법 이야기'에 올린 글을 발췌해서 편집했다. 1998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작성해 2006년 9월부터 개인 블로그에 올린 1500여 편 중 120편의 글을 선별했다.
40대 구매비율이 33.3%(남 10.4%, 여 22.9%)로 전 연령층 중에서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이 62.1%를 차지했다.
멜 로빈스의 '렛뎀 이론'은 2위에 새로 진입했다.
이번 주도 소설이 강세를 보였다. 게이고의 책 외에도 성해나의 '혼모노'(5위),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6위), 양귀자의 '모순'(9위) 등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한국 대표 SF(공상과학)작가 김초엽이 지난달 27일 출간한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는 7위로 첫 진입했다. 또 빌 게이츠가 방송에서 추천한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가 방송 직후 판매량이 급증하며 8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8월 5주 베스트셀러
1. 호의에 대하여
2. 렛뎀 이론
3. 가공범(양장본 Hardcover)
4. 다크 심리학(양장본 Hardcover)
5. 혼모노
6. 자몽살구클럽
7. 양면의 조개껍데기
8. 팩트풀니스(50만 부 뉴에디션)(양장본 Hardcover)
9. 모순(양장본 Hardcover)
10. 키메라의 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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