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vs 다케나카 유다이, 색깔 다른 동갑내기 대결...후폭풍 거세다('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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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vs 다케나카 유다이, 색깔 다른 동갑내기 대결...후폭풍 거세다('한일가왕전')

뉴스컬처 2025-09-05 10:4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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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일가왕전' 박서진과 다케나카 유다이가 펼친 동갑내기 맞대결이 방송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팬덤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BN ‘2025 한일가왕전’은 첫 회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신선한 포맷과 강력한 무대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가운데,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 펼쳐진 박서진과 다케나카 유다이의 맞대결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일가왕전
사진=한일가왕전

두 아티스트는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1위 자리에 오른 실력파로, 긴 무명 시절을 이겨낸 드라마틱한 서사와 같은 1995년생이라는 공통점으로 맞대결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박서진은 특유의 탄탄한 성량과 장구 퍼포먼스를 앞세운 ‘배 띄워라’ 무대로 한국 트로트의 저력을 선보였으며, 다케나카 유다이는 감미로운 음색과 현대적인 감각의 ‘워킹 위드 유(Walking with you)’를 통해 J팝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전했다. 두 무대 모두 각자의 장르 색깔을 극대화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음악적 소통의 순간을 연출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두 사람의 유튜브 무대 클립은 단 이틀 만에 통합 조회 수 10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 팬덤은 박서진의 폭발적인 흥과 가창력에, 일본 팬덤은 유다이의 감미로운 음색과 감성에 열광하며 자존심 대결에 나섰다. 댓글 창과 SNS에서는 서로 다른 언어와 장르에도 불구하고 팬들 간의 실시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한일 대결’ 특유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일본 출연자들이 기존 틀을 깬 다양한 음악 장르를 들고 나오고 있으며, 한국 팀 역시 장르적 변주를 통해 MZ세대 팬층의 취향을 정조준하고 있다”며 “오는 9일 방송에서는 박서진-유다이, 에녹-타쿠야의 예선전 결과와 함께 역대급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N ‘2025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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