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일릿(ILLIT)이 일본 첫 팬콘서트를 마무리지으며, 글로벌 성장행보를 새롭게 다짐했다.
5일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이 최근 일본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열린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JAPAN’(이하 ‘GLITTER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팬콘서트는 일본 싱글 1집 ‘Toki Yo Tomare’와 함께하는 아일릿의 현지 첫 단독공연으로, 공연 전체 일반지정석 매진 등의 기록과 함께 현지 안팎의 큰 관심을 받았다.
공연 간 아일릿은 새 싱글 수록곡들은 물론 ‘Magnetic’, ‘Lucky Girl Syndrome’,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jellyous’ 등 주요 발표곡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J-팝 커버 무대와 각종 댄스 챌린지 등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자랑했다.
특히 오사카 공연에서는 일본 인기 뮤지션 무라사키 이마(Mulasaki Ima)와 함께 한 타이틀곡 ‘Toki Yo Tomare’ 합동무대는 물론, 현지팬 공감을 위한 오사카 사투리 개사까지 다양한 호흡들을 보이며 매력을 드러냈다.
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고 응원해 주는 게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다. 앞으로 GLLIT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언젠가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일본 활동도 열심히 할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6일 일본 최대 패션 축제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의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르고, 9일에는 NHK 음악 방송 ‘우타콘’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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