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4일 하루동안 6만 2691명을 동원하며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45만 8750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2만 8525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만 8448명.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이야기다.
3위는 'F1 더 무비'다. 하루동안 1만 323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482만 6683명이 됐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좀비딸'이 4위다. 하루동안 1만 298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541만 1864명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엑시트' '파일럿' 등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마다 흥행을 이끈 조정석, 그리고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최유리가 열연했다.
뒤이어 신작 '투게더'가 4515명을 동원하며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 5019명이다.
이런 가운데 조여정-정성일 주연 '살인자 리포트'가 오늘 개봉한다.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8.4%를 나타내고 있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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