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경자구역 외투 유치로 미래 산업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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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경자구역 외투 유치로 미래 산업 선도한다

모두서치 2025-09-04 12:2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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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K-FEZ(한국경제자유구역) DAY 2025'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자유구역 전략산업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및 전망 ▲외국인 투자기업 성공사례 등을 소개해 경제자유구역이 가진 투자 매력과 미래 성장 비전을 집중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부는 규제 혁신을 통한 투자 활성화, 첨단기술·미래산업 육성 및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투자환경 조성 등을 핵심 정책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경제자유구역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FEZ DAY 2025'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됐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외교사절단 및 글로벌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전략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을 한국의 투자허브이자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제조경쟁력과 우수한 인적 자원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열린 투자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국 경제의 주요 거점인 경제자유구역에 지속적 관심을 갖고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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