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쌤소나이트(Samsonite)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쌤소나이트는 디자인, 효율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균형을 담아 완성한 ‘파라럭스(Paralux)’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출퇴근은 물론 장·단거리 여행까지 다양한 여정을 아우르는 이번 컬렉션은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최고 수준의 기능성을 갖췄으며 제품 디자인 전반에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 철학을 반영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러한 기능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5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5)’의 ‘지속 가능성 디자인(Sustainability Design)’ 부문과 ‘종합 디자인(Overall Design)’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특히 캐리어 외관 절반 이상은 재활용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됐으며 손잡이 튜브는 100% 재활용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컬렉션 전반의 모든 원단, 안감, 지퍼 테이프에는 100% 재활용 페트 소재를 사용했다.
여행 스타일과 상관없이 편안함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기능과 세심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특히 듀얼 액세스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의 캐리어 중앙 지퍼뿐만 아니라 앞면을 열어 메인 수납공간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좁은 공간이나 촉박한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캐리어 전 사이즈에는 확장 기능을 더해 수납력을 높였으며, 패킹 큐브가 함께 제공돼 효율적인 정리가 가능하다. 투인원(2-in-1) 백팩은 메인 트래블 백과 컴팩트한 서브 백(Go Bag)으로 분리해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백팩과 더플백은 캐리어 위에 안정적으로 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동 시 편의성까지 극대화했다.
카일 젠드루(Kyle Gendreau) 쌤소나이트 글로벌 CEO는 “파라럭스 컬렉션은 혁신적인 디자인, 지속 가능한 기술, 여행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모두 반영하는 쌤소나이트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환경적 책임까지 충족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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