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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일 서울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인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을 보며 “1980년대 유로컵 우승 당시가 떠올라 가슴이 뛴다”며 감회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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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날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차범근 전 감독과 1980년대생 야구스타 추신수, 1980년대 배경의 시대극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이동휘를 초청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1980년대와 관련 있는 여러 분야의 스타들을 초청해 한정판 에디션 출시에 색다른 의미를 더했다.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은 1979년 처음 출시된 ‘G-클래스 모델 시리즈 W 460’를 헌정해 제작된 한정판 모델이다. G 450 d와 G 500 두 가지 버전으로 전 세계 총 460대만 생산되며, 그 중 국내에는 G 450 d 모델 25대가 판매된다. 가격은 2억1820만원이다.
차 전 감독은 1980년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 생활의 정점에서 G-클래스의 오너로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 그는 “유로컵 첫 우승 이후 아내에게 G-클래스를 갖고 싶다고 엄청 졸라서 사게 됐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또 다시 G-클래스 모델을 선택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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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생으로 한국인 타자 최초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야구스타 추신수 역시 G-클래스와 닮은 점이 많다. 추신수는 “공격과 수비 모두 잘해야 하는 야구 종목 특성과 오프로드, 온로드 모두에서 퍼포먼스를 뽐내는 G-클래스의 특징이 잘 맞는 것 같다”면서 “지금은 마이바흐를 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고 타 보고 싶은 차”라고 말했다.
이동휘는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 역으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패션 아이콘으로 G-클래스 1980 에디션과 잘 어울리는 스타다. 이동휘 배우는 “45년이 지나도 세련된 G-클래스의 디자인이 너무 경이롭고,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과도 잘 맞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한정판 모델은 세 명의 스타 모두 호평을 아끼지 않을 만큼 G-클래스의 독보적인 성능과 세련된 감각을 잘 담아냈다. 1980년대 W460 시리즈의 대표 모델인 280 GE에서 차용한 3가지 색상과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국내 출시되는 차량 색상은 G-클래스 최초 컬러 옵션 중 하나였던 ‘마누팍투어 아가베 그린’(10대), ‘마누팍투어 크림’(10대), ‘마누팍투어 콜로라도 베이지’(5대) 3가지다. 이외에도 오렌지 색상을 살린 방향지시등, B-필러 하단의 쇼클 인증 배지 등 1980년대 G-클래스 스타일을 잘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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