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릭 스쿠발-폴 스킨스. 사진=폭스 스포츠 SNS
[동아닷컴]
개막 전의 예상이 100% 맞아 떨어지고 있다. 타릭 스쿠발(29)과 폴 스킨스(22)가 사이영상 모의 투표에서 몰표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양대 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모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총 35명이 참가한 이번 모의 투표에서 스쿠발은 1위표 33장을 독식했다. 최근까지 사이영상 경쟁을 펼치던 개럿 크로셰를 크게 제친 것.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여기에 크로셰가 지난 3일 6이닝 7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이 2.67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두 선수의 격차는 더 벌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만장일치도 가능한 상황.
이어 아메리칸리그 3~5위에는 헌터 브라운, 브라이언 우, 제이콥 디그롬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디그롬은 부상을 딛고 화려한 부활을 알릴 전망이다.
폴 스킨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오른 스킨스는 이날까지 시즌 28경기에서 167이닝을 던지며, 9승 9패와 평균자책점 2.05 탈삼진 187개를 기록했다.
폴 스킨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킨스의 만장일치를 저지한 선수는 크리스토퍼 산체스로 1위표 1장을 얻어 2위에 올랐다. 3~5위는 프레디 페랄타, 로건 웹,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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