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정동원(JD1)의 리메이크 싱글 ‘이지 러버(Easy Lover)’가 SNS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5일 발매된 ‘이지 러버’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에서 챌린지 음악으로 활발히 사용되며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발매 한 달 만에 틱톡 ‘뮤직 바이럴 차트’ 1위에 오르고 상위 차트 6위권을 유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박진영이 발표한 곡을 정동원이 새롭게 리메이크한 것으로,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음색과 감각적인 해석이 더해져 기존 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역동적인 댄스와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가사, 그리고 기성세대의 흥을 자극하는 댄스 트롯 장르의 조화가 ‘세대 통합의 아이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동원은 본 캐릭터뿐 아니라 부캐릭터인 K팝 아이돌 JD1로서도 활동하며 콘서트, 음원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 ‘걍남자’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유쾌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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