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ACL2) 무대에서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3일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포항은 오는 18일 BG 빠툼 유나이티드 원정을 시작으로 ACL2 그룹 스테이지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앞서 K리그 유니폼과 차별화를 둬 색다른 무드를 자아닌 새로운 유니폼을 출시했다.
새로운 첫 번째 유니폼은 기존의 볼드한 블랙-레드 스트라이프 스타일에서 벗어나 레드를 주 컬러로 삼아 K리그를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한다.
두 번째 유니폼은 필드 플레이어 유니폼에 처음 시도하는 차콜 그레이를 활용했다. 상의부터 하의, 스타킹까지 통일된 컬러를 적용해 무게감 있는 비주얼을 연출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견고한 포항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유니폼 앞면 가슴에는 포스코의 광고 캠페인 판타스틸(FANTASTEEL)을 담았고, 뒷면 상단에는 태극기를 부착했다.
포항의 이번 ACL2 유니폼은 오는 10일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숍을 통해 판매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