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독주…12일 연속 1위, 3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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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독주…12일 연속 1위, 330만 돌파

뉴스컬처 2025-09-03 07:5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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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일 하루동안 7만 398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31만 6580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F1 더 무비'.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F1 더 무비'.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F1 더 무비'가 1만 8309명을 동원해 2위다. 누적 관객수는 479만 8853명.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좀비딸'이 3위다. 하루동안 1만 675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538만 4287명이 됐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엑시트' '파일럿' 등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마다 흥행을 이끈 조정석, 그리고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최유리가 열연했다.

4위는 '첫사랑 엔딩'이다. 하루 661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만 6854명이다.

'첫사랑 엔딩'은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에 도전하는 소년, 소녀의 청춘 로맨스 영화다.

뒤이어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3114명을 동원해 5위가 됐다. 누적 관객수는 25만 7332명이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특정 장소와 관련된 수십 개의 충격적인 영상물 제보로 시작된 일본 역대급 미제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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